엄선한 찻잎
자연의 단맛
신선한 우유
한잔의 차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동과 품질에 대한 자부심
전문가들이 일년의 절반 이상을 세계 곳곳의 차 생산지에 머물며 유기 인증을 받은 최상의 수제 잎차를 찾아내고, 아시아 차 생산자와 윤리구매방식을 고집하는 업체의 고품질 잎차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착향된 대중적인 차를 사용하기보다 녹스만의 차별화된 맛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선별된 Premium Loose Leaf Teas를 티 소믈리가 신선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블랜딩한 잎차를 밀크티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설탕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요? 사탕수수를 수행해 자르고 즙을 낸 후 가열해 건조하면 결정 상태가 되는데 여기에 당밀을 제거하는 과정을 또 한번 거치면 비로소 원당이 만들어 집니다.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백설탕은 원당에 탈색을 포함해 3~4차례의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쳐야 완성되는데 정제 과정을 거치는 동안 원당 고유의 색과 향미,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사라지게 되고, 정제된 설탕은 우리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비만, 심장병, 당노병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100% 사탕수수를 착즙해 만든 원당으로, 자연 그대로의 단 맛과 건강함을 함께 챙기세요.
식품의 생산, 운송, 유통을 거쳐 소요된 거리를 뜻하는 푸드마일리지가 0에 가까운 국내산 우유는 최소 1개월의 수입기간이 걸리는 수입산 원유에 비해 신선도에 유리합니다.
국산우유사용인증마크 K-MILK가 부착된 신선하고 건강한 우유만을 이용해 밀크티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