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차이가 제품 품질의 척도를 가른다.'

다양한 토양과 기후에서 자라는 식재료에는 각기 다른 맛과 영양이 숨어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단순하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지만, 산지별 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법에는 미세한 차이점에 존재합니다.
각 재료의 특성을 연구하고, 재료가 품고있는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값비싼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음식이 무조건 맛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값비싼 재료로 눈속임 하고싶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좋은 재료를 선정하고, 

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연구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녹스가 말하는 '디테일'입니다.

녹스는 톡톡튀는 생각을 아이디어로 바꾸고, 더 나아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식품기업입니다.

일상의 작은 호기심을 아이디어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합니다.

우리의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제품 하나하나가 '맛있는', '특별한', '완벽함' 이라는 고객의 생활 속 소중한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늘도 우리는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확장시켜 새로운 식문화를 만들어 갑니다.